["최고의 명장"...알렉스 퍼거슨의 지도 방식]
당시 맨유는 칸토나의 팀도, 긱스의 팀도, 베컴의 팀도, 루니의 팀도, 호날두의 팀도 아니었다. 맨유는 퍼기의 팀이다. 퍼기가 전력의 반이상 이었다.
"축구계 브레이브걸스?"...축구 역사상 최악의 역주행
"레전드 은퇴 장면"...맨시티의 응원을 받으며 은퇴한 한국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