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가 구토를 했다.." 안정환의 이탈리아 시절
2022-04-23   /   추천   dege먹자(benfica0818)

["역시 안느"...유벤투스 부수는 안정환]

 

2001년 페루자와 유벤투스의 경기. 당시 유벤투스 주요 멤버는 지단, 델피에로, 인자기, 트레제게, 다비즈, 잠브로타, 반 데 사르 등

 

이날 안정환은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프리롤로 활약함

 

유벤투스의 젊은 감독 안첼로티

 

안정환의 좋은 패스

 

안정환의 장거리 프리킥

 

특기인 접기 후 슈팅까지 연결

 

아쉬워하는 안정환

 

안정환에서 시작되는 위협적인 공격

 

지네딘 지단의 슈팅

 

안정환을 전담마크하다가 지쳐 구토까지하는 몬테로

 

안정환의 아까운 슈팅

 

유벤투스 인자기의 선제 골

 

기뻐하는 인자기, 지단, 잠브로타

 

탈압박을 시도하다 반칙을 당하는 안정환

 

트레제게와 교체되는 안토니오 콘테 (현 인터 밀란 감독)

 

안정환의 아까운 왼발 슈팅

 

 

경기는 유벤투스가 1:0으로 승리. 하지만 경기 후 안정환을 델피에로와 비교하며 극찬하는 기사가 쏟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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