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재능"....맨유에서 포그바보다 더 촉망받던 유망주]
퍼거슨이 아끼던 93년생 라벨 모리슨
포그바랑 함께 Class of 92 이후 최고 재능 소리 듣던 모리슨
득점 후 하늘에 간 아들에게 골을 바치는 호날두..
"럽스타그램?"...올림픽 이후 폭주하는 이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