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건너온 우정"...친목다지는 손흥민과 데브라이너]
PL에서도 친목 다지는 우리흥과 김덕배ㅋㅋㅋ
크.. 둘 사이 너무 보기 좋네요~!!!!
"28년의 전통" 곧 전통이 끊길 상황인 국가
'수비수 사이로' 들어가는 티아고 지리는 전진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