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선수 15명, 약물‘양성’ 나왔는데도 뛰고 있다 ㄷㄷ
2022-04-18   /   추천   케로로(CAREVI)

[EPL 선수 15명, 약물‘양성’ 나왔는데도 뛰고 있다 ㄷㄷ]

 

 

 

영국 데일리메일은 17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에서 지난 2015년부터 2020년 사이에 15명의 스타 선수들이 약물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지만 이들 중 단 한 명도 퇴출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선수들은 경기력 향상 약물로 분류되는 트리안시놀론과 암페타인을 비롯하여 종합 격투기에서 종종 나오는 테스토스테론 부스터 HCG와 스테로이드, 인다파미드 등의 성분이 검출되었으나 아무런 제재없이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고 한다. 

 

EPL 당국은 선수들이 마약 검사를 관리하는 기관인 UKAD와 FA로부터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도핑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선수들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다.

 

 

ㄷㄷ...과연 누구일지......

 

http://www.fourfourtw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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