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쉬가 '흥분한 사비치'에게 웃으면서 건넨 한마디
2022-04-14   /   추천   이경영(limsunjae09)

[그릴리쉬가 '흥분한 사비치'에게 웃으면서 건넨 한마디]

 

흥분한 사비치에게 다가가 웃으면서 "hey hey your a cunt" 라고 한마디 했다가 머리채 잡히는 그릴리쉬ㅋㅋㅋㅋㅋㅋ

Cunt: 본래 여성의 성기를 지칭하는 욕이지만 그냥 싫어하는 사람 혹은 그냥 친구를 뜻하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굉장히 강한 욕이자 성차별적인 뉘앙스까지 띄는 금지어라면, 영국과 영연방에서는 여전히 강한 욕이지만 미국에서만큼 강하지는 않다. 미국에서는 일상적으로도 쓰이지 못한다면 영국에서는 (여성에게도) 친근한 자리에서는 일상적으로 상당히 많이 쓰이는 수준. 하지만 나라에 따라 강도가 약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센 욕인 것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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