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클럽 레전드"...팀을 위해 18년을 헌신한 분의 은퇴식]
이런 문화나 클럽은 너무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동적이고 신명자 여사님의 남은 인생을 응원합니다.
출처 : 에펨코리아_솔트
득점 단독 2위! 손흥민 해트트릭 장면
"유럽의 꼰대"...이제는 사라진 EPL 선후배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