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신념?" 김민재가 새긴 타투의 의미]

팔이랑 어깨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훨씬 큰 사이즈의 김민재 타투ㄷㄷㄷ

어깨의 타투는 큰 의미는 없고,그가 프로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할 무렵  ‘빨리 프로에 데뷔해 경쟁력을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왼팔에 ‘꿈꾸기를 멈추지 말라.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의미의 문신을 새겼다고 합니다.

그의 가슴에는 ‘Carpe Diem’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Carpe Diem은 라틴어로 현재를 즐겨라라는 뜻으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명대사 중 하나입니다. 그는 현재를 즐기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기회기에 기회가 있을 때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집에서 뭐라고 하실 줄 알았는데 별말씀 안하셨다고ㅋㅋㅋㅋ그 때 당시 본인이 잘하고 있어서 그런 것 같다고 못하면 금방 뭐라고 하실지도 모른다고 밝혔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