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단짝이었다'.. 유난히 호흡이 좋았던 박지성과 루니
2022-03-08   /   추천   Black593(zktmdhsfkdls)

[유난히 호흡이 좋았던 박지성과 루니]

 

1. 0809 아스날과의 챔스4강 2차전
해버지가 볼잡는 순간 측면으로 넓게 벌리면서
해버지 패스 선택지 만들어주는 루축

 

2. 해버지 입단 첫 시즌
해버지가 턴 동작 후 패스타이밍 잴 때
루축은 볼받기 딱 좋게 들어가서 득점

 

3. 해버지 맨유 입단 후 리그 첫 골
루축이 측면을 뚫고 들어오면서
수비뒤쪽으로 돌아 들어가는 해버지에게 패스
그리고 해버지 득점

 

4. 해버지 풀럼 전 2어시 경기
루축 들어가는 타이밍에 맞게 볼 흐름 그대로 살려서
원터치로 바로 내주는 해버지

 

5. 보로전
해버지가 측면 허물고 들어올 때
볼 받기 편한 위치 선점 하려고
잔발 치면서 각도 잡는 루축

다시 돌려보니
둘이 호흡 진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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