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수치스러웠다" 로이 킨의 강력한 비난
2022-03-07   /   추천   성수동선출(parkkunho)

["맨유가 수치스러웠다" 로이 킨의 강력한 비난]

 

 

[맨시티에 4:1 패배 이후]

 

"축구 경기에서 지는 방법이 있지만, 오늘 맨유는 달리기를 멈추고 포기했습니다."

 

"감독은 전술에 대해 비판을 받을 것이지만 맨유에서 뛰는 선수들이 포기하는 것은 정말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그들은 수건을 던졌습니다. 부끄러운 일입니다."

 

"실수는 용서하지만 포기하면 안됩니다."

 

"다시는 맨유에서 뛰지 말아야 할 5~6명의 선수들이 있다. 그저 부끄럽다, 부끄럽다."

 

"특히 오늘 경기에 출전한 놈들 중 5~6명은 맨유에서 뛰어선 안되는 놈들이다. 그저 부끄럽다, 부끄럽다."

"중앙의 그 두명(프레드, 맥토미니), 래쉬포드, 매과이어, 비사카등등 말이다."

 

"성인과 아이의 경기였다. 그들은 포기했고 수치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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