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의 황태자' 한때 대한민국 축구의 기대주였던 공격수]
이승렬(FC서울) 2008년 K리그 신인왕, 허정무의 황태자로 불리며 21세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발탁 정말 기대했던 선수였는데 에이전트 때문에 빛을 못 본 선수죠...ㅠㅠ
'진격의 마팁', 조엘 마팁 올시즌 공격 스페셜.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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