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킥 상황, 방심한 골키퍼를 참교육했던 교수님ㄷㄷㄷ.gif]
-토니 크로스는 발렌시아와 수페르코파 준결승에서 나온 본인의 올림픽 골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 “그것은 자발적이었어요.저는 코너로 달려갔고 발렌시아 골키퍼가 골 라인에서 5미터 정도 떨어져서 수비수들과 얘기하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제가 공을 내려놓았을 때도 그들은 계속 얘기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빠른 결정을 내렸습니다.그리고 좋은 슛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훈련할 필요은 없습니다.실제로 프리킥을 찰 때와 똑같은 슈팅입니다.”
빅6 팀별 '최저 주급' 선수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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