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 대한민국 캡틴의 묵직한 한마디
2022-02-08   /   추천   91kkh(Hunjeekim)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 대한민국 캡틴의 묵직한 한마디]

 

 

 

“2016년 중국프로축구 상하이 상강이 연봉 220억원을 주겠다고 했다. 세금을 빼고 이 정도 액수였으니 실제 연봉은 400억원이 넘었다."

 

진짜 엄청난 액수를 거절했던 기성용.....

 

크.......

 

"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장이다. 지금은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에서 제안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지만 적어도 국대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동안에 (중국 이적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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