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전 '흑인인종차별 의식'에 동참하지 않는 자하.gif]

"옳고 그른 것은 없지만 전 그저 무릎 꿇기가 경기 전 루틴의 일부가 되었을 뿐이라고 느낍니다. 지금 우리가 무릎을 꿇던 그냥 서있던 우리 중 일부는 여전히 계속해서 인종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전 변화를 만들기 위해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다른 관계자들의 많은 행동들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전 그것을 완전히 존중합니다. 전 또한 계속해서 무릎 꿇기를 하는 다른 클럽의 선수들과 제 동료들도 존중합니다."

"사회에서 우린 학교에서 더 나은 교육을 권장해야만 하며 소셜미디어 회사들은 온라인에서 다른 이들-단순히 축구가 아닌-에게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더 강력한 액션을 취해야만 합니다."

"이제 축구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전 계속해서 서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