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레드벨벳 멤버 웬디의 과거사진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레드벨벳 멤버 웬디의 과거 사진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잉글랜드 인기 축구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의류를 착용한 사진이 축구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웬디는 학창시절 축구를 했다. “좋아하는 운동은 축구”라고 공공연히 밝히기도 했다고. 맨유 바람막이를 입고 촬영한 사진도 있어 신빙성을 더한다.
웬디의 소속 걸그룹 레드벨벳은 흥겨운 신곡 ‘빨간맛’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으며 음악방송에서도 1위를 석권하고 있다.
출처: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