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걸그룹의 멤버가 축구 덕후라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최근 '빨간맛'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레드벨벳의 예리를 두고 하는 이야기인데요. 이탈리아 세리에A 리그를 즐겨 본다고 합니다.
유벤투스 트랙탑을 입고 'Dumb Dumb' 아육대에 AC 밀란 유니폼을 입고 나옴. 토리노 공격수 벨로티의 골 세리머니를 따라하는(것으로 보이는) 예리. 아버지의 영향으로 세리에A를 즐겨본다고 '키스 더 라디오'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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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시절 박지성 파티 모습.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