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그저 벽이였던 선수의 위엄.gif]
'벽디치', 네마냐 비디치
세르비아의 터미네이터. 비디치와 퍼디난드의 센백조합은 역대급이었지...
경기중 인싸들이 마주치게 된다면?(feat.포그바&손흥민).gif
쿠르투아를 완전히 속여버린 미친 타이밍의 슈팅.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