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섭게 치솟는 음바페의 근본수치 ]
http://leparisien.fr/sports/le-beau-geste-de-kylian-mbappe-pour-les-enfants-malades-14-06-****-7052337.php
킬리안 음바페는 국가대표 경기가 끝난후 휴가를 떠나는 것이 아닌 아픈 아이들을 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와 말도 안돼, 킬리안 음바페잖아~!!"
파리의 병원에서 투병 중인 16세의 나빌은 음바페가 오는것을 보고 이렇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국가대표 경기를 뛰고 온 음바페는 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채 아이들과 때때로는 축구를 하며 그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장애아동 협회인 premeiers de Cordée의 새로운 스폰서가 된 음바페)
킬리안 음바페:
"저는 공인이 되었습니다. 제 이름과 사진이 의미가 있다면 사용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을 위해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은 제게도 아주 가치있는 일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제게 꿈을 주었었고, 이제는 제가 (꿈을) 줄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오늘도 미쳐날뛴 김덕배.gif
(약후)축구 감독&선수들의 딸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