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 야마모토가 디자인했던 3rd 유니폼]
검은색의 단순함을 사랑하는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 꼼 데 가르송(Comme des garcon), 겐조(Kenzo) 등의 대표적 디자이너였다.
경기 후반에 터진 손흥민 만회골.gif
꼬꼬마가 된 즐라탄과 호날두.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