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경기 후 데이트 어플에서 활동하다 걸린 그릴리쉬]

잭 그릴리쉬가 유명 인사 데이트 앱에서 포착

1억 파운드의 이적료로 맨시티에 이적한 그릴리쉬는 최근 어린 시절 연인 사샤 애트우드와 만남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일요일 토트넘 홋스퍼에 1-0으로 패한 후, 잭 그릴리쉬는 '라야'라는 사이트에서 활동

그릴리쉬는 "버밍엄에서 런던 방문 중"이라고 말하면서 수도에 있다는 것을 잠재적으로 알리기도

웨스트미드 솔리헐의 학교에서 만난 그릴리쉬와 사샤는 크로아티아에서 휴가를 즐겼다.

그릴리쉬의 라야 프로필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결되어 있으며, 370만 명의 팔로워가 있다.

독점 데이트 플랫폼인 라야는 현재 사용자가 추천한 특별한 직업을 가진 새로운 멤버만 허용

출처 : https://www.thesun.co.uk/sport/15885993/jack-grealish-raya-celebrity-dating-sasha-attwood/

뉴락싸_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