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21/22 EPL 바뀌는 VAR 사용법
2021-08-05   /   추천   자몽블랙티(flslwl)

[[공홈] 21/22 EPL 바뀌는 VAR 사용법]

 

 

바뀌는 VAR 사용법 세가지

 

- 근소한 오프사이드


- 오프사이드 상황시 깃발을 지연시키는 부심


- 반칙 여부

 

 



공격수에게 혜택을 줄 것

 

근소한 오프사이드 상황에서 작년에 VAR과 함께 했던 것과 동일한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1픽셀 라인을 적용하여 수비수 라인을 설정하고 공격수 라인을 설정한다.

 

더 두꺼운 라인을 깔고 만약 두 라인이 겹치면 이제 온사이드로 간주할 것이다. 

 

[동일선상시 온사이드]

 

또 하나, VAR 첫 두 시즌에는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오프사이드를 결정하는 VAR의 전 과정이 보였다.


그러나 2021/22년에는 오프사이드의 결정을 확인하는 최종 이미지만 시청자들과 공유될 것이다.

 

 

VAR 과정의 일환으로 프리미어리그 부심은 오프사이드가 있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즉각적인 골 득실 기회가 있을 것 같으면 깃발을 드는 것을 연기했었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경기장 사이드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을 받는 선수는 즉시 부심에 의해 오프사이드 선언이 될 것이다. - [명백한 득점상황 아니면 깃발 빨리 듬]

 

 

 

VAR의 개입으로 인해 접촉이 허용되는 스포츠를 잃었다.

 

구단과 선수의 피드백에 따라 이번 시즌부터 명확한 결과에 대한 명백한 접촉이 있을 경우, 바로 반칙이지만 그러나 사소한 접촉 들은 경기장이나 VAR 허브에서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사소한 접촉으로 반칙 안줌. 특히 선수가 가벼운 접촉으로 반칙을 얻어내는거 허용 안함]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premierleague.com/news/220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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