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아다마 트라오레에게 관심있는 토트넘

새로운 토트넘 감독 누누는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를 원하고 전 클럽 울버햄튼은 약 45m에 아다마 트라오레를 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아탈라타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43m 계약에 가까워지고 있는 토트넘은 트라오레를 여름 이적시장 목표 목록에 포함하고 있으며 트라오레가 그의 전 울브스 감독인 누누 산투와 재회할 수 있는 움직임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울브스는 아직 트라오레의 추종자들로부터 공식적인 연락을 받지 않았지만 몰리뉴에서 3시즌을 보낸 후 그를 떠날 수 있도록 열려 있습니다.
 

25세의 선수는 계약이 2년 남았고, 울버햄튼은 리버풀이 지난 여름 Diogo Jota에게 지불한 45m와 비슷한 이적료를 지불하기를 희망할 것입니다.
 

중동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무사 시소코,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세르지 오리에 및 조 하트는 스퍼스가 제안을 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편 노리치는 지난 시즌 승격을 도운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을 토트넘에서 다시 임대로 재계약하길 원하고 있다.

출처 :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9849839/New-Tottenham-boss-Nuno-Esp-rito-Santo-set-raid-former-club-Wolves-winger-Adama-Traor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