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의 새로운 구장 계획.jpg]

Everton은 사용되지 않은 Bramley-Moore Dock 부지에 위치한 5억 파운드의 멋진 새 경기장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특징은 골문 뒤에 있는 가파른 13,000석의 South Stand의 디자인입니다. 토피 팀장은 그것이 Borussia Dortmund의 Signal Iduna Park와 유사한  "Blue Wall"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건축가는 땅의 위치와 벽돌, 유리 및 강철 구조물이 경기장을 "부두에서 솟아오른 것처럼" 보이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verton은 건설 작업이 3년이 걸리고 2020년에 시작될 것으로 추정하고 2023/24 캠페인 전에 새 경기장으로 이사하기를 희망합니다.

한편, 클럽의 상징적인 구디슨 파크는 버려지지 않을 것입니다.

Toffee는 지난 127년 동안 그들의 집이었던 경기장을 존중하고 커뮤니티를 위한 공공 공간으로 사용하기를 원합니다.

클럽장은 Goodison 사이트에 '가정, 건강, 교육 및 기업 편의 시설과 같은 다양한 자산'을 만들 계획입니다.

그리고 Everton은 이미 새로운 경기장이 가져올 수 있는 잠재적인 상업적 기회에 대해 작업하고 있습니다.

Denise Barrett-Baxendale 최고 경영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팬을 확보하여 숫자를 늘리는 면에서 상업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지금 [경기장 명명 권한]을 살펴보고 있으며 다양한 상업적 기회와 제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시각적인 요소와 브랜드에 제공하는 기회를 볼 때 대화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계획은 아직 의회에서 승인되지 않았지만 리버풀 경제에 10억 파운드의 부양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9587072/everton-plans-stunning-500m-52000-seater-waterfront-stadium-13000-capacity-blue-w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