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독점] 더비카운티, 루니 경질고려

구단은 현재 루니의 지난 클럽 사건에 대해 굉장히 분노한 상태이고 그의 경질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관계자는

“밤샘 파티에서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사람이 어떻게 젊은 친구들의 집단을 이끌 수 있겠습니까?”

“50-50 입니다. 클럽은 지금 상황에 대해 매우 격분했습니다.”

“감독은 필드 밖과 안에서 모범이 되어야합니다. 그것은 클럽이 기대하는 최소한의 것이다.”

“그의 연봉은 챔피언십 리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기에, 고민이 많다.”

라는 말을 했는데요... 과연 루니는 어떻게 될까요..?

기사 원문 : https://www.thesun.co.uk/sport/15710223/wayne-rooneys-future-derby-knife-ed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