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 "악수 거절.. 한국이 우릴 쉽게 봤을 것이다"]

우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들은 우리를 상대로 쉬운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지만 우리는 그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그가 실망했을 뿐이고 크게 걱정할 것은 없다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계속 앞으로 갑니다.”

하지만 한국인은 코로나 방역 수칙에 따른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이들은 “대회를 앞두고 경기 전후에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도록 철저히 교육했다”고 말했다.

“당일 경기 전에도 상대를 건드리지 말라고 단호하게 말했어요.”

우드에게 이동경이 코로나19 지침을 따랐을 수도 있다는 말을 전했을 때 그는 당황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우드가 말했다.

“나는 한국팀 몇 명과 악수를 했고, 그들은 나와 악수를 나눴다."

“경기가 실망스러웠거나, 그가 코로나에 대해 조심한 것이었거나. 저는 괜찮습니다.”

출처 : https://www.stuff.co.nz/sport/olympics/125840227/chris-wood-responds-after-rival-refuses-to-shake-his-hand-at-tokyo-olymp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