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판 'All or Nothing', 아스날 팬들의 반응은?]

맨시티와 토트넘 다음으로 다큐멘터리가 제작될 팀은 아스날이다.

아스날은 21-22 시즌이 22년 후반기에 공개될 다큐멘터리의 주제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sns로 아스날 팬들은 많은 반응을 보였는데, 몇몇 팬은 말한다.

"이곳에서 코미디의 절정이 나올것입니다."

(This is gonna be PEAK comedy right here.")

"하프 타임의 아르테타의 스팽킹을 보고싶어 못참겠어."

(Can't wait to see Arteta's spankings at half-time)

"이걸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보진 않는데" 

(I don't think anyone wanted this)

"몇년동안 토트넘의 재앙을 즐기고나서 우리의 터무니없는 콘텐츠를 제공하면 안될까요?"

(Can't we just enjoy the Spurs disaster for a few years before we give them some of our banterlicious content?")

출처 : 에펨코리아_Woooooo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5542265/arsenal-all-or-nothing-amazon-pr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