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의 신임 소대장과 말년 분대장.jpg
2021-07-08   /   추천   호돈까스(jungwon2)

[뮌헨의 신임 소대장과 말년 분대장.jpg]

 

 

 

바이에른 뮌헨의 신임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은 자신의 나이가 스타들을 상대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33세의 그는 수요일에 소개되었을 때 "물론 나는 아직 어리지만 우리는 해낼 것이다. 마누엘 노이어가 더 나이가 많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캡틴 마누엘 노이어는 86년 출생이며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87년 출생이다.

 

"기본적으로 나이 문제는 아니다. 그것은 항상 선수들과 대화하는 방법에 대한 문제다. 그들의 상황에 적응하는 것이다. FC 바이에른의 모든 선수들은 발전하기를 원한다"고 나겔스만은 계속해서 말했다. 소박하고 권위 주의적으로 보이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나겔스만은 자신의 선수단에게 인사하기 위해 짧은 동영상을 보냈다. "Serverus, 여러분, 카메라 앞에 누가 있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나는 율리안 나겔스만이다. 나는 33살이고, 여러분의 새로운 감독이다. 그리고 정말 기쁘다." 라고 동영상을 찍어서 선수단에게 보냈다.

 

뮌헨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기사 원문 : https://www.sport1.de/fussball/bundesliga/2021/07/nagelsmann-kein-problem-dass-manuel-neuer-ein-paar-tage-aelte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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