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케인, 솔직히 너무하잖아".jpg]

과르디올라는 이번 여름 맨체스터 시티가 토트넘의 스트라이커인 해리케인을 영입 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케인이 스퍼스에서 나가고 싶다는 사실을 인정한 뒤, 토트넘이 트로피없이 시즌을 끝내고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실패하면서 시티는 케인을 영입할 확고한 후보로 떠올랐다.

맨시티는 이미 27 세의 케인에게 1억 파운드를 제안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실제로 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는 클럽의 득점 부적을 위해 1억 5천만 파운드에 가깝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카탈로니아 뉴스 방송국 인 TV3에 과르디올라는 가격이 거래를 “불가능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시티는 지난 시즌 말 무료 이적을 위해 바르셀로나에 합류하기 위해 떠난 세르히오 아게로를 잃었습니다.

과르디올라의 마음 속에는 새로운 공격수의 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었지만,  가진 것을 고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TV3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그 가격으로 우리는 스트라이커를 사지 않을 것입니다.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불가능하다."

“모든 클럽은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외가 아닙니다. 가브리엘 제주스, 페란 토레스가 있습니다. 아카데미에는 젊은 선수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펄스 나인으로 여러 번 플레이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우리는 영입하겠지만 다음 시즌에 스트라이커를 사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케인 자신의 경우, 토트넘 스타는 유로화 이후 새로운 보스 누노 에스피 리토 산토와 자신의 미래를 논의 할 것이라고 인정합니다.

원본기사 : https://www.teamtalk.com/news/guardiola-comments-give-tottenham-massive-lift-over-keeping-k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