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그저 벽이였던 선수의 위엄.gif]
'벽디치', 네마냐 비디치
세르비아의 터미네이터. 비디치와 퍼디난드의 센백조합은 역대 최고로 뽑히지...
출처 : 뉴락싸_메아리
'야수' 올리버 칸의 휴가 즐기는법.jpg
축구선수들이 조던 시그니쳐 처럼 브랜드를 만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