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독일시절 뮌헨전.gif]
함부르크.
손흥민 아버지가 손흥민이 해이해졌다고 빡쳐서 시즌 끝나고 5주내내 아침 8시마다 뒷산 왕복 + 왼발 슈팅 500개 + 오른발 슈팅 500개씩 시켜서 몸이 날아갈듯 가벼웠다던 전설의 1112프리시즌(6경기15골)
레버쿠젠시절 90분 추가시간 돌파
무리뉴와 루크쇼의 끝나지 않는 말말말.jpg
3년전 오늘 우리 모두를 소름돋게 만들었던 대한민국 대표팀.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