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쉬를 향한 사우스게이트의 끝나지 않는 고민.jpg]

사우스게이트는 16강전 독일을 상대로 3백을 고려 중..

3백이라면 트리피어를 오른쪽 윙백 워커를 센터백으로 사용하고 리스 제임스도 윙백으로 쓸 수도 있다.

사우스게이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볼 전달에 공을 들이고 있으며, 트리피어는 사우스게이트의 최고의 키커다.

워커가 나브리와 고젠스를 막아줄 수 있을 거라 생각.

but! 3백으로 전환할 경우 그릴리쉬와 no.10을 기용 못할 수도 있다. 3톱 왼쪽에는 스털링이 버텨서 안됌.

또한 필 포든을 쓸지 저번 경기 mom 부카요 사카를 쓸지도 고민 중..

출처 : https://www.telegraph.co.uk/football/2021/06/24/gareth-southgate-considering-back-three-switch-germany-showd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