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먹었으면 메날두 정도 했을 거라는 선수.jpg.gif
2021-06-11   /   추천   필립(cholol)

[마음만 먹었으면 메날두 정도 했을 거라는 선수.jpg.gif]

 

는 웨슬리 스네이더

 

인터뷰에서 스네이더는 자신이 마음만 먹었으면 메시, 호날두 정도 될 수 있었을 것이지만 메시 호날두는 많은 노력을 했고 자신은 와인을 마시며 인생을 즐기는 것을 더 좋아했다 라고 했다.

 

 

 

 

 

 

 

 

2010년, 스네이더는 트레블을 이룬 무리뉴 인테르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면서, 그해 월드컵에서 네덜란드가 결승전에 진출할 때까지 5골을 넣고 실버볼을 수상하는 대활약을 했음에도 발롱도르를 수상하지 못하고 당시 바르셀로나의 메시, 이니에스타, 사비에 밀려 4위를 기록했다.

 

솔직히 이 형이 이렇게 말하는건 인정.... 발롱도르 수상 못한건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인듯...

 

출처 : 뉴락싸_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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