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싱와, "억울하다.. 내가 트로피 안 들었다"
2021-05-28   /   추천   천안상남자(Supermoon)

[보싱와, "억울하다.. 내가 트로피 안 들었다"]

 

 

 

 

 

 

첼시의 역사상 최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상황. 팀의 상징인 존 테리나 램파드가 아닌 '보싱와'가 트로피를 중앙에서 들어 올림ㅋㅋㅋㅋㅋ 존 테리, 램파드는 뒤로 밀려 보이지도 않음ㅋㅋㅋㅋㅋ

 

아래는 이 상황을 억울하다고 해명한 보싱와

 

 

기사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3&aid=000010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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