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속 작은 아이 때문에 '맨유로 이적한 공격수'.gif]
반 페르시 : "내 안의 작은 아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고 속삭였다."
이땐 뭐 때리면 다 골대 방향으로 가서... 넘나 무서웠다능!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의 모습
키스와 포옹, '펩의 딸'과 데이트한 델레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