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성폭행 숨기려 합의금 4억여원 줘 | |
2017-04-19 / 추천 | 체대입시생(peacemakker) |
[호날두, 성폭행 숨기려 합의금 4억여원 줘]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에 따르면> - 호날두가 레알 이적에 합의한 2009년 - 호날두와 20대 중반 여성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파티장에서 서로 폰 번호 교환 - 호날두는 고급 호텔 스위트룸으로 여성을 초대 - 여성은 어쩔 수 없이 호날두와 키스를 나눔 - 호날두는 더 많은 것을 원하며 침대에 여성을 강제로 눕힘 - 저항하는 여성에게 호날두는 “난 99% 나쁜 놈이 아니다”면서 “나머지 1%는 설명할 수 없다”라고 함 - 여성은 이를 밝히지 않는 조건으로 호날두 측에게 37만5000달러(약 4억3000만 원)의 합의금을 받음 - 호날두 에이전시는 소설이라며 부인 중
(2009년 사건인데 이제 불거졌네요.. 왜 지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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