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만 뎀벨레, "라커룸에서 나를 에투라고 부른다."
2021-05-04   /   추천   민트초코(limsunjae09)

[우스만 뎀벨레, "라커룸에서 나를 에투라고 부른다."]

 

우스만 뎀벨레가 최근에 얻은 새로운 별명을 소개했다.

'beIN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중앙 공격수로 뛰고 있기 때문에, 라커룸에서 선수들이 나를 사무엘 에투로 부른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글에 달린 베스트 댓글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사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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