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다시보는 오리에 인성논란.gif]

 

1. 인터넷 방송 팀 동료, 감독 디스

- 로랑 블랑은 동성x자. 즐라탄의 거시기를 suck했을거야. 그 놈은 즐라탄 성애자야.
- 즐라탄은 코가 커서 라커룸 내 산소가 항상 부족해.
- 트랍? 시리구? 시리구는 이미 경력이 끝난 퇴물 선수.
- 디 마리아는 광대같이 생긴 놈.
- 반 더비엘? 반 더 비엘이랑 시즌 끝날때까지 같이 뛰고 싶지 않아.
- (PSG승에 1500유로를 배팅했다가 잃었다는 질문에) 카바니때문에 잃었어? 내가 그 놈 주소 알려줄게. 돈 받아라.

 

-> 구단 강력 징계, 벌금 및 2군 / 이 후 팀 동료들의 선처 요청. <구체적으로는 라비오, 킴펨페, 마르퀴뇨스, 쿠르자와 등 구단에 선처 부탁함>

결국 선수, 코치진 앞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함. 이 후에는 팀원들과 잘 지냄. 

 

2. 경찰 폭행 및 도주

음주 운전하다가 경찰이 제지함. 경찰 팔꿈치로 가격하고 도주. 결국 프랑스 경찰에 의해 체포됨 (징역 2개월 판결, 사회봉사로 대체)

-> 뭐 이런 사례는 일어날 수 있지만 폭행 후 도주는..

 

3. 벤 아르파 왕따 주도

에메리 자서전에 공개된 일부 내용 : 팀 내에 불화가 있었고 주장인 치아구 시우바가 라커룸에서 이를 통제하려고 했으나 제재하기 어려웠다.

언론에서는 오리에를 필두로 쿠르자와, 베라티가 벤 아르파 왕따를 주도했다고 한다. 실제로 경기 중 벤 아르파가 패스 대신 슈팅을 시도하자,  오리에 曰 "패스를 해야지, 왜 슈팅을 하냐고" 윽박 지름 코너킥에서 미스킥이 나자, 욕설함 경기 후, 라커룸에서 오리에를 포함한 일부 선수들은 벤 아르파에게 "니가 지금까지 해낸게 뭐냐?" "니가 뭐라도 된다고 생각해?" "너 혼자 놀도록 공 하나 사다주는게 팀에 더 도움되겠다" 라고 당시 라커룸 상황을 언론에 공개됨. 

 

-> 르퀴프에서 단독으로 보도되었고 이 후 루머로 치부하기엔 정황과 증거들이 포착되면서. 사실상 오리에-벤 아르파 간의 불협화음이 있던 것이 정론화된 분위기.

 

이러한 사건들 때문에 오리에가 토트넘으로 이적하기전 흥민이 왕따시키면 어쩌냐고 국내팬들의 걱정이 많았지만

 

이런 ‘문제아’ 오리에를 포체티노 감독은 어떻게 장악할 수 있을까. 포체티노 감독은 7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만약 그가 문제를 일으킨다면) 그를 죽여버릴 것이다. 박치기를 할거다”라며 농담 섞인 답변을 내놓았다.

 

포체티노 감독에게 농담을 가장한 협박을 당하고

 

흥민이한테 무시당하는 오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흥민이가 눈꼽 때주려고 하자 쪼는 오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에랑 이상한거 하는 우리흥

 

 

오리에 찰지게 때리는 우리흥ㅋㅋㅋㅋㅋ

 

오리에 담당 일진이 되어버린 우리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사커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