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다큐에서 좀 짠했던 대니 로즈.jpg]
아무리 고참 선수라고 해도 경기에 뛰고 싶은게 선수 마음....
항상 최고이고 싶고 그러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그런 점에서 프로의 세계는 생각 이상으로 치열한듯..
프로 축구단에서 "벌거벗고 머리 박고, 성추행.."
91년 생, 토트넘의 감독 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