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매과이어 "나는 항상 스트라이커의 얼굴을 만집니다." | |
2021-04-13 / 추천 | 초코푸딩e(chonaldo7) |
[해리 매과이어 "나는 항상 스트라이커의 얼굴을 만집니다."]
"나는 항상 스트라이커의 얼굴을 만집니다. 만약 그게 파울이었다면 경기당 20개 PK가 나올겁니다."
https://twitter.com/5liveSport/status/1381598829338841095
“그건 축구가 아닙니다. 우리는 접촉이 있는 스포츠를 하고 있고 그렇기에 그것은 축구가 아닙니다. 레프리가 나중에 그것이 옳았다고 할 지 틀렸다고 할 지 저는 모르지만요. 저는 물론 그것을 본 모든 사람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을겁니다. 손이 있고 팔이 있고, 패널티 박스 안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저는 언제나 스트라이커의 얼굴을 잡기도 하고 또 건드립니다. 만약 그게 패널티킥이라면 한 게임마다 20개는 족히 나올겁니다. 팬으로서, 축구를 사랑하고 축구를 보고 자라온 사람으로서, 우리는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것(that)이라고 지칭하는건 쏘니가 맞아서 그라운드에 쓰러지고 그로 인해 골이 취소되는 그런 상황
출처&번역 : 뉴락싸_흥민, 티어니 어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