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유리몸' 아자르, 또 다쳤다...복귀 시점 미지수]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또 다쳤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공격 포인트 소식보다 부상 얘기가 더 많이 들리고 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5일(이하 한국 시간) "에당 아자르(30)가 근육 부상을 입었다. 이전 다쳤던 부위에 약간의 통증을 느끼고 있다. 재활 과정에서 재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당초 근육 부상으로 4~6주 결장이 예상됐다.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었지만 다시 통증을 호소했다. 현재 아자르의 복귀 시점은 미지수다.

하지만 현지 기사로 오늘 오전 12시 새로운 부상 재발 아니고 회복 잘 진행중이라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https://twitter.com/theMadridZone/status/1367861351952113672

제발 부상 잘 회복해서 첼시시절 모습 보여주길....!!!

출처 : 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407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