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 상황! 아쉬운 판단을 한 피르미누의 플레이.gif]
아.. 패스할 수도 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슈팅을 때려 봤으면 어땠을지
자책골 만들어내는 피르미누
득점한 케인, 베일을 제친 토트넘의 MOM은?
손흥민이 직접 말한 '손가락 K'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