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상암에서 뛰는게 제일 싫다."
2017-03-22   /   추천   93park(leedkdk)

[기성용 "상암에서 뛰는게 제일 싫다."]

 

 

중국전을 앞두고 한 인터뷰에서

Q. 그라운드 상태는

A : 아직 경기장은 가보지 않았다. 한국보다는 날 것 같다. 상암서 뛰는 게 제일 싫다. 잔디가 너무 안 좋아서.

 

 

<국내 경기장의 안 좋은 예 : 강원 FC 경기장 잔디>

 

 

 

<인터뷰 출처>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7032106313168430&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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