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만에 짤 제목이 바뀜ㅋㅋ 손&케인&덕배]
작년 12월 이 짤의 제목. 덕배 : "아.. 저 둘 사이에 끼고 싶다.."
오늘 -> 손&케 : "아.. 저기로 합류하고 싶다"
그리즈만이 날린 메시의 엄청난 패스.gif
학창 시절, 상습 구타를 당한 박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