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에 의해 좌천된 심판
2021-02-10   /   추천   93park(kin2323)

[프리미어리그에 의해 좌천된 심판]

 

 

최근 발생한 VAR 오심으로 인해 다가오는 주말 경기에서 활동 제제를 받은 Lee Mason 심판이 프리미어리그에 의해 좌천되었다. 

 

Mason은 지난주 주심 Mike Dean을 도와 웨스트햄의 Tomas Soucek 과 사우셈프턴의 Jan Bednarek 레드 카드가 번복되었던 사건의 VAR을 담당하던 부심이었다. 이 후 해당 사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났고, 수 많은 전문가들과 서포터들은 VAR 판정에 대해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나 이 두 결정은 항소에 의해 뒤집힐 것으로 여겨졌다.

 

TIMES는 Mason가 추후 복귀가 결정될 때 까지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빠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Mike Dean은 가족이 살해 협박을 받았다는 이유로 다가오는 주말 경기의 심판이 되기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9242349/Referee-Lee-Mason-stood-Premier-League-VAR-error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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