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피파 선정 유망주들'의 현재 근황]
1990년 12월 31일 이후 출생자들
몇몇은 추억의 선수가 됐네요. 손흥민이 이 중에서 상위권으로 성장하다니ㄷㄷ
출처 : 뉴락싸
메시와 호날두를 대하는 '반 다이크의 온도 차이'
황선홍에게 2002 월드컵 첫 골이 특별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