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한테까지 밀려 빡친 이스코...]
이스코와 클럽의 관계는 완전히 깨졌다. 지단과 베토니가 레반테전에서 아리바스를 넣었을 때 그는 굴욕감을 느꼈다.
이스코는 가능한 한 빨리 떠나고 싶어한다.
출처 : 뉴락싸_마드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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