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 내몸에 익숙했던 네손이 날 밀어내~]
출처 : 뉴락싸_인터스텔라장
티아고 메시 : "나중에 커서 테어 슈테겐처럼 세계 최고의 골키퍼가 되고 싶어."
'스트라이커의 정석' 에르난 크레스포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