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배 햄스트링으로 4주 결장, 리버풀전 출전 불가 | |
2021-01-22 / 추천 | 박지뉴(6starrrr) |
[덕배 햄스트링으로 4주 결장, 리버풀전 출전 불가]
맨시티는 케빈 더 브라위너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한 4주 결장으로 큰 여파에 휩쓸릴 것이다.
벨기에 출신의 슈퍼스타(더 브라위너)는 수요일에 2-0으로 승리한 AV와의 홈경기에서 교체당했다.
더 브라위너는 이제 2월 7일로 예정된 PL 타이틀을 두고 격돌할 리버풀과의 경기를 위한 회복에 전념할 것이다.
구단 의료진은 최선의 경우 2-3주 안에 회복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검사를 받았고, 햄스트링이 약간 찢어진 것으로 보여진다.
더 브라위너는 이전에도 같은 부상을 겪은 적이 있고, AV와의 경기에서도 그러한 사인을 보냈다.
그는 부상의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토요일에 있을 FA컵 4라운드 첼트넘과의 경기에 케빈 더 브라위너의 결장은 확실하다.
또한 웨스트 브롬, 셰필드, 번리, 리버풀과의 PL 경기에서의 결장 또한 명백해 보인다.
그 후, 맨시티는 토트넘과 아스날을 상대할 것이다. (번역: 에펨코리아_소셜피드)
기사 전문: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3813223/man-city-de-bruyne-liverpool-inju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