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 : "엔리케가 오기전 우리 팀은 X같은 상황이었다."]

바르셀로나의 헤라르드 피케는 루이스 엔리케 현 감독이 지나치게 비난받고 있고 선수단은 아직 그를 신뢰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치(루이스 엔리케)가 막 팀에 선임되었을 때, 우리 팀은 완전히 ㅈ같은 상황이었다 (...were in the absolute s***...)"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함께? 트레블을 달성했다."

"사람들이 그동안의 기간을 되돌아보고 엔리케 감독이 이루어내온 모든 것들을 봤으면 좋겠다. 우리는 그와 죽을 때까지 함께이다."

"어려운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계속 노력할 것이다."

"아직 3개의 대회에서 가능성을 보고 있고 모두 기회가 있다; 비록, 챔피언스리그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말이다."

"그러나 과거에 우리는 더한 상황에도 있어 봤다. 해결책을 찾고 있는 중이다."

번역 출처 : 사커라인

원문 출처 :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590150/Barcelona-Gerard-Pique-Luis-Enr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