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의 나이에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뛰는 다니 알베스 | |
2021-01-09 / 추천 | 벵거영감님(tmzksldk) |
[37세의 나이에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뛰는 다니 알베스]
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 브라질리언은 조금도 하락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 2016년 다니 알베스는 바르셀로나를 떠났고 그 이후로 그는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로 변신했다. - 유벤투스와 PSG에서의 시간 후, 그 브라질리언은 2019년 상 파울루에 입단했다. - 이번 시즌, 브라질 세리에 A에서 경기당 89%의 패스 정확도를 자랑하면서 이 37세의 선수는 팀의 주요 공격 선수들 중 한 명이 되었다. - 게다가, 알베스는 경기당 2.4개의 키 패스로 리그에서 3번째로 좋은 선수이다. - 다니의 평균 SofaScore 평점은 7.38점으로 브라질 세리에 A에서 5위다. - 前 바르사 라이트백의 영웅적인 활약은 상 파울루가 27경기 중 2위와 승점 7점 차로 리그 순위에서 선두를 달리는 데 기여했다.
출처 : 에펨코리아_우리피르포 |